본문

봄여름가을겨울 활동을 했습니다.

계절 사진을 같이 보며 지금은 몇 월인지, 어느 계절인지 알아보며 출근길에 주은 노란 은행잎을 보여드리니 벌써 노랗게 물들었다 하시며 은행잎을 만져보며 예쁘다 하십니다.

나무그림을 색칠하며 봄여름가을겨울을 표현해 보고, 소근육의 힘이 약하신 어르신들은 천천히 하시며 계절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해 보기도 했습니다.